영작 부탁드립니다.
One's first experience is not easily forgotten by anyone, is it? It was the same for me. My first overseas travel destination was none other than Canada. The unfamiliar landscapes and culture I encountered there left a profound impression on me, and the memories remain vivid to this day. Today, as I happened to converse with a Canadian on HelloTalk, the memories of that journey seemed particularly poignant. The recollections of a trip I once took, dreaming of living in Canada, especially tug at my heartstrings.
위와 같이 번역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One's first experience is not easily forgotten by anyone, is it?
이 문장은 수동태로 번역했습니다. 잊히지 않다라는 수동 표현을 is not forgotten 으로 옮겼습니다. 또한, 한국어의 -죠 라는 종결어미를 영어에서는 부가의문문 is it? 으로 표현하여 화자의 동의를 구하는 뉘앙스를 살렸습니다.
It was the same for me.
그랬어요 를 It was the same 으로 번역하여 앞 문장의 내용을 지칭하고, 저에게도 를 for me 로 표현했습니다.
My first overseas travel destination was none other than Canada.
none other than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바로 의 강조 의미를 살렸습니다.
The unfamiliar landscapes and culture I encountered there left a profound impression on me, and the memories remain vivid to this day.
이 문장은 두 개의 절로 나누어 번역했습니다. 낯선 풍경과 문화 를 주어로 하여 능동태로 바꾸었고, 깊은 인상을 남기다 를 left a profound impression 으로 의역했습니다. 선명하게 기억에 남다 는 remain vivid 로 간결하게 표현했습니다.
Today, as I happened to converse with a Canadian on HelloTalk, the memories of that journey seemed particularly poignant.
이 문장은 종속절을 사용하여 두 사건의 연관성을 나타냈습니다. 대화하게 되었는데 를 as I happened to converse 로 번역하여 우연성을 강조했습니다. 아련하게 떠오르다 는 seemed particularly poignant 로 의역했습니다.
The recollections of a trip I once took, dreaming of living in Canada, especially tug at my heartstrings.
이 문장에서는 분사구문을 사용하여 살고 싶어 떠난 을 dreaming of living 으로 표현했습니다. 마음을 울리다 라는 관용적 표현을 tug at my heartstrings 라는 영어 관용구로 옮겼습니다.